여름이 짧은 듯 긴 듯한 느낌은 아마도 지금 진기가 국내 활동이 아닌 일본 활동중이기에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이겠지 하하하 :) 진기는 늘 바쁘겠지만 ㅜㅜ 갑자기 활력소가 먼 곳에 있으니 가끔 자체 생산(?) 하던 때에 비해 올라오는 떡밥이 없으면 역시 시무룩 시무룩 🙈 호랑이 기운따위 ㅜㅜㅜ 예전에 찍은 사진들중에 오늘은 15년도 게릴라 데이트때 진기 사진이 보고파서 구웠던 dvd를 찾아서 한장 포토샵으로 불러왔다 :) 근데 요즘 왜 때문인지 트윗에 올리면 사진 밑부분이 이상하게 업로드가 되는 거 같다 ~ 원래 이것처럼 똑같은 파일을 올리는 건데도 이상하게 트윗은...? 모처럼 크게 진기 얼굴 보고 있으니 더더더 보고싶다 ㅜㅜ❤ 진기가 보내는 버블 덕분에 매일 행복하고 행복해지려고 하는..

R 2 2022. 8. 4. 00:19

1) 내 소년시절 2) 약속 김승호 역할로 찡구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던 잘생기고 늠름하고 서윗한 진기 입니다 :) 맘 한켠에 승호 지분은 다들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오랜만에 꺼내보니 다시금 열연했던 진기가 떠오르네요 ~ 정말 공식 커튼콜 촬영 한 회차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님 공식적으로 내용 부분적으로 조금은 더 디테일한 진기 무대 활약이 좀 남아 있는 영상이 박제(!)가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게 참 아쉬워요...찍은거 있으면 풀어주세여 국방부님(?)ㅜㅜㅠㅠㅠㅠㅠ 제작 발표회 영상이라 인사하고 멘트하는 시간들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정리를 해서 업로드 해보도록 할게요 😹 꺼내보니 생각보다 꽤 길더라구요...🤣

P h o t o & v i d e o 2022. 6. 24. 12:33

워낙에 정신이 없던 현장이기도 하고 편집을 하기가 애매한 느낌이 있어서 식빵송 부분만 잘라서 업로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 잊혀졌다가 어제 갑자기 원본 파일들을 우연히 찾았씁니다 ...만세(!!!!) (거의 이때쯤에 촬영했던 파일들이 아무리 찾아도 다 안보이길래 반포기 하고 지냈는데 전혀 상관 없는 폴더들 안에 압축 파일로 있어서 몇년간 못찾았다는 웃픈 TMI 입니다ㅋㅋㅋ) 세월은 무섭게 흘러 벌써 이게 9년 전이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근데 확실히 이런 길거리 데이트는 참 모랄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건 좋지만 그만큼 길거리에 불특정 다수들이 모이다 보니 혼잡함이 증가해서... 너무 힘든 스케줄 같네요 하하하하 ㅋㅋㅋ인기가 있으니까 게릴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거지만 또 그럴수록 길거리..

P h o t o & v i d e o 2022. 6. 19. 11:58

5월 18일, 21일, 6월 5일, 8일, 12일 총합 5일의 커튼콜 데이 영상을 조금씩 붙여 봤습니다☺️ 고물 컴터로 열심히 붙여봤지만 ㅎㅎㅎ 사양 낮은 컴으로 영상 편집은 간단한것도 어렵네요 하하하 그래도 추억을 예쁘게 보관하고 싶어서 만들어 본것이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멋지다 온하람!! 수고했당 진기야~❤

P h o t o & v i d e o 2022. 6. 14. 16:51

ㅠㅡㅠ 막공 티토 포스팅!! 유툽엔 진작에 올라갔지만 저는 매우 게으르고 귀차니즘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티토에 복붙 업로드 이제 해봅니다 :) 하하하 진기 바쁜 와중에 12회차를 열심히 잘 달려서 드디어 막공까지 했네요 ㅠㅠ 진기 눈빛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저도 태노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ㅎㅎ 현생으로 복귀가 쉽지 않아서 조금만 더 진기 앓고 있으려고요 ; ❤ ; 찍고 담은 사진, 영상들을 보고 있으니 참 모자람을 느낍니다... 내손은 똥손...애정을 가질수록 저는 손떨림 지수가 초과하는가 봅니다....🤣 언제쯤 차분히 진기를 담아 볼 수 있을지(매일 반성하지만 고칠수없다는게 슬프다) 이번 태노는 친구랑도 같이 볼 수 있었(?)던 시간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ㅎㅎㅎ 덕분에 한번은 친구 찬스(?)..

P h o t o & v i d e o 2022. 6. 14. 16:42

하하하 그동안 태노로 나 덕후는 진기 충전하며(!) 나름 달렸으니 다시 당분간은 현생을 잘 살아봐야겠지? 현생에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진기에게로 도망친(?) 몇 주간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ㅎㅎ 내 일이 어찌 흘러가든 간에 일단 진기에게 집중하며 나도 충전의 시간을 갖는 거라 치며 이 기간이 꽤나 긴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내일이 막공!!! 참 시간이 갈수록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다 😂 첨에 태노 다시 들어간다 했을 때 당황과 띠용 스러운 마음에 신스엠 모하는 짓인가 했지만 결국 그래도 진긴 열심히 늘 최선을 다하기에 예쁜 진기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기록도 하며 ; 0 ; 진기가 바쁜 덕분에 나도 나름 진기 보느라 덩달아 솔앨 활동부터 태노 지금까지 쭉 바삐 이어온 것 같다😂😂 진기를 보면 어떤 근..

R 2 2022. 6. 11. 23:06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머글인 제 오랜 베프에게 태노 보러갈래 했더니ㅋㅋㅋ 넘 고맙게도 영상까지 잘 담아줬네요 ㅜㅜ 오늘 뜬금 흑발 하람이를 접해서 반갑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ㅎㅎㅎ 매번 레전드를 찍는 진기입니다 :)❤❤

P h o t o & v i d e o 2022. 6. 8. 23:49

트윗에 업로드해서 이미 많이들 봐주셨지만 잘생긴 멋쟁이 이진기 퇴근길은 200852519891214번 봐도 질리지가 않으니 티토에 올려서 정리(?)해 봅니다ㅋㅋ 저렇게 팬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데 그게 넘넘 머싯다 이거예요...! 원래 저는 퇴근길 집요하게 챙기는(?) 그런 타입도 아닌데 어느 순간 홀려버려서...진짜 퇴근길은 찰나의 순간이예요 진기는 반짝하고 사라짐니다! 근데 이렇게 바라봐주고 인사하기 때문에 그게 정말 예쁘고 몇 초가 찐하게 쿵하고 마음에 남아요!! 이날은 커튼콜을 담았기에 큰 욕심없이 멀지기 대기했는데 아니 레전드 퇴근길이네요 ㅋㅋㅋ 빛이 적은 밤이라 화질구지가 되었지만 진기의 환한 미소가 그대로 심 ㅋ쿵 ㅋ ㅋㅋㅋ언뜻 확인하니 트윗에 리트윗?하시고 글 남기시던 분들 내용중에 메리뮤..

P h o t o & v i d e o 2022. 6. 6. 12:57